코로나19 기사

사진 왼쪽부터 조철현 정신건강의학과장, 김규필 가정의학과장, 송희정 진료처장, 신현대 병원장, 안명진 사무국장, 김현정 기획조정실장, 정경혜 교육수련실장, 이신숙 간호부장. 세종충남대병원(원장 신현대

5월 2일부터 실외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공연·스포츠경기에서는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변경 없이 계속 유지된다. 코로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이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을 4월 27일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에서는 코로나19 확진 치료 후,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후각·미각 손실, 기침 등으로 인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간호국(간호국장 김선영)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현장을 지켜낸 간호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사진전을 개최했다. 1년 365일 24시간 환자를 위해

  을지대의료원은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과 노원 을지대병원에서는 4월 27일부터 운영하며, 의정부을지대병원은 병상 확대와 함께 5월부터 진료를 개시한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됐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제2급감염병으로 지정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를 개정·고시했다. 개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됨에 따라 4월 25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해온

국립재활원(원장직무대리 김완호)은 코로나19 감염 이후 회복 중인 국민을 위해 재활 정보를 담은 영상 ‘코로나19 이후 건강생활’을 제작해 배포했다. 호흡 관리, 일상생활을 위한 피로 관리, 신체활동과 운동 회복, 인지와 삼키기 관리 등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됨에 따라 ‘병원 정상화’에 들어갔다고 4월 19일 밝혔다. 코로나19가 발생한지 약 2년 3개월 만이다. 인천의료원은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환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코로나19 확진자 대면진료를 시작했다고 4월 18일 밝혔다. 대면진료소는 병원 남측에 마련된 외부진료소에서 시행한다. 성인은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소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