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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 단계적 정상 운영 시작 --- 코로나 병상 축소하고 일반병상 운영 확대
[편집국] 오소혜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4-25 오후 02:15:10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됨에 따라 4월 25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해온 서산의료원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며 병원의 진료 정상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코로나 병상을 축소해 일반병상으로 전환·운영한다”며 “감염병 환자와 일반 환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의료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내원객이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대학병원 교수급 의료진 확보, 의료장비 보강 등을 통해 한층 질 높은 진료를 시작했다. 지역 내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보강 계획을 세우고,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길었던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가고 있다”며 “서산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 환자들의 신체·정신적 치유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다시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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