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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간호문학상 - 시 당선작 소감
이숙련(동원과학기술대 교수)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12-19 오후 03:13:38

◇ 사람의 마음 헤아리는 글 쓰고 싶어

당선 소식을 접하고 뛸 듯이 기뻤다. 삶이란 이렇게 좋은 일, 궂은 일이 엮여 짜여지는가 보다. 먼저 사유를 알아봐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봄 학교를 오가는 길에 시절을 좇아 자신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는 붉은 장미를 보며 세상 만물에는 높고 낮음이 없이 오직 존재 자체로 귀하고 완전할 뿐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때의 생각을 글로 옮겨 본 것이다.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요즈음 앞으로의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는 소망을 가만히 가져본다.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이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지도교수 박형숙 교수님, 동생 같은 미순 샘, 분에 넘치게 좋아해 주는 젊은 시절 직장 동료 변금순 씨 그리고 언제나 곁에서 든든한 후원자로 지켜봐주는 사랑하는 남편, 아들과 딸. 모두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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