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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간호문학상 - 소설 당선작 소감
송성연(두원공과대 2학년)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12-19 오후 03:16:51

◇ 가슴 벅차고 행복한 글쓰기

먼저, 단지 글쓰기가 취미였던 저에게 문학의 길을 잠깐이나마 꿈꾸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 소중한 소설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런 계기를 마련해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일 되풀이 되는 일상에서 막연하게 써내려왔던 글들이 값진 소설로 변한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글을 읽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 고뇌하다 번득이고, 자기만의 방에 갇혀 소설에 몰두하던 그 때가 저는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행복한 일인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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