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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간호협의회(ICN) 이사회 ‘서울’에서 열려 --- 간협 주최 한·중·일 간호학술대회 참석
지역별로 순회하며 이사회 개최 --- 회장 활동보고, 사업보고, 안건논의 등 진행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11-07 오전 08:12:22

서울에서 열린 ICN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가운데 ‘ICN 회장 목걸이’를 걸고 있는 사람이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이다. ‘ICN 회장 목걸이’에는 역대 회장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전 세계 2800만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국제간호협의회(ICN: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가 2022년도 하반기 이사회를 대한민국 서울에서 11월 1∼4일 개최했다.
 
ICN은 지역별로 순회하며 이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간호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행사에도 참석하고 있다.
 
이사회에서는 파멜라 시프리아노(Pamela Cipriano) ICN 회장의 활동보고, 하워드 캐튼(Howard Catton) CEO의 사업보고, 회계보고, 안건논의 등이 진행됐다.
 
또한 ICN 임원진들은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린 ‘제6차 한·중·일 간호학술대회’에 참석해 3개국 간호사들과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했으며,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특히 이태원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했다.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과 하워드 캐튼 CEO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함께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서 10월 31일 헌화하고 묵념했다.
 
당초 ICN 임원진은 대한간호협회가 개최하는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도 참석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태원 참사와 관련 대한간호협회는 애도 성명을 발표하고, 총궐기대회를 무기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국제간호협의회(ICN)는 1899년 창립됐다. 국제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비정부기구이며, 보건의료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130여개국 간호협회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ICN 임원진은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을 비롯해 1·2·3부회장과 이사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원진은 아프리카, 중동, 유럽,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등 6개 지역을 대표해 선출됐다.

○대한간호협회는 1949년 ICN 회원으로 정식 가입했다. 1989년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Congress), 2015년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Conference)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하영수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1977년부터 4년간 ICN 간호사업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김모임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1981년 ICN 이사로 선출됐으며, 1989년 동양인 최초로 ICN 회장에 당선됐다. 김순자 대한간호협회 간호사업자문위원이 1993년 ICN 이사로, 김의숙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2005년 ICN 이사로 선출돼 활동했다. 신성례 대한간호협회 국제위원장이 2017년 ICN 제3부회장으로 선출돼 활약했다. ICN 임원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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