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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건강 '적신호'
남자 간질환·여자 빈혈증 많아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1-11 오전 11:43:17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8일 발표한 '1999년 건강진단 결과분석'에 따르면 의료보험가입자 395만4258명에 대한 건강검진에서 유질환률 6.7%, 건강주의 7.2%, 기타 10.6% 등 건강상태에 '적신호'가 켜진 성인 비율이 전체의 24.5%에 달했다.<그래프 참조> 특히 남자의 유질환률은 7.3%로 여성(5.5%)보다 크게 높았다.

발생하는 질환도 남자와 여자가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남자의 경우는 간장질환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혈압, 당뇨질환이 많았으며 여자의 경우에는 빈혈증, 신장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 가입자의 질환별 유질환률(수검인원 1만명 기준)은 지방간 등 간장질환이 236명으로 가장 높고 고혈압 156명, 당뇨병 95명, 고지혈증 87명, 신장질환 32명 순이었다.

수검률이 13.16%로 극히 저조한 지역가입자의 경우 유질환률 7.93%, 건강주의 8.48%로 자영업자의 건강상태가 직장인에 비해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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