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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간호이론 필요하다
질적간호연구 활성화 통해 정립
[]        기사입력 2000-09-27 오후 13:20:22
한국적 간호이론을 개발 정립하기 위해선 질적연구의 한 유형인 '근거이론접근법'을 이용한 간호연구가 활성화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와관련 한국질적연구센터(소장·신경림)는 근거이론 연구방법의 대가인 줄리엣 코빈 교수(미 산호세주립대 간호학과)와 국내 간호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질적연구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질적연구는 통계적으로 분석 정리되는 양적연구와 달리 간호현장에서의 관찰과 인터뷰 기록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생활세계와 경험, 문화, 상호작용 등을 해석하고 이론을 도출해내는 귀납적 방법이다.

코빈 교수는 특히 수집된 방대한 자료에서 개념을 뽑아내고 범주를 분류해 나가는 '코딩 과정'을 개방코딩, 축코딩, 선택코딩 과정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코빈 교수는 또 "근거이론 연구방법을 통해 구축된 간호이론의 타당도를 높이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비교 연구하고 검증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자료수집에 참여하는 대상이 많을수록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고 신뢰도또한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신경림 소장은 "우리나라 간호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과 사람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해 이론을 도출해낼 때 한국적 간호이론이 정립될 수 있다"면서 많은 학자들이 질적연구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월례 연구모임을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후 6시 이대 간호과학대학 헬렌관 301호에서 갖고 있다. 02)3277-2886.

정규숙 기자 kschung@koreanurse.or.kr

200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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