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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 열려 … 세계간호사대회 개회식 참가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5-06-26 오전 11:32:05


◇세계대회 개최한 간호협회 자랑스러워
◇한국 간호 위상과 영향력 실감

◇한인간호사 글로벌 네크워크 탄탄
◇한마음으로 간호협회 위해 힘 보탤 것

제2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가 대한간호협회 주최, 재외한인간호사회 주관,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6월 17∼20일 서울에서 열렸다.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한인간호사들의 마음을 모아 세계간호사대회 기간에 맞춰 개최됐다. 미국, 독일,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한인간호사 대표들과 한인간호사 240명이 참석했다.

재외한인간호사들은 6월 19일 오후에 열린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 간호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을 함께 했다.

재외한인간호사들은 "세계간호사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을 보니 자랑스럽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셔서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재외한인간호사대회는 6월 18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개회사를 한 송재금 조직위 홍보 및 재외동포분과위원장은 "재외한인간호사들은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 민간외교관이며 한국 간호사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국을 찾은 재외한인간호사 여러분을 환영한다"면서 "간호협회는 앞으로도 재외한인간호사회의 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각국 및 지역협회에 대한 소개와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가 진행됐다. 해외이민간호 60년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미국 남가주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했다. 제3회 재외한인간호사회 총회가 함께 열렸다. '친선의 밤' 프로그램이 대한간호협회 KNA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재외한인간호사대회에 앞서 고국방문 환영만찬이 6월 17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환영만찬에서 유분자 재외한인간호사회장은 "간호사라는 세 글자만으로도 해외에서 하나 되는 역사를 이뤄왔다"면서 "하나 되고 화합하지 않으면 비전은 없으며, 서로를 안아줄 때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간호협회는 선배님들의 열정과 땀으로 만들어졌으며, 이제부터는 협회의 발전을 위해 재외한인간호사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윤옥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재외한인간호사 여러분께 환영인사를 드리며 고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림 국회의원은 "재외한인간호사들은 한국 경제와 간호 발전에 기여하신 분들"이라면서 "여러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날 유분자 재외한인간호사회장이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 신경림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장, 송재금 조직위 홍보 및 재외동포분과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7일 오전에는 국회를 견학했으며, 정의화 국회의장을 만났다.

모국 방문을 마친 재외한인간호사들은 "한국인이어서 자랑스럽다"면서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간다"고 말했다.

안마리 재외한인간호사회 수석부회장은 "세계 각 지역의 한인간호사회가 적극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해주고 크게 호응해 주셔서 대회를 잘 치러낼 수 있었다"면서 "한인간호사들의 마음을 모아 대한민국 간호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하영순 재외한인간호사회 유럽지역 대표는 "ICN 대회를 여러 번 참석해봤지만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개회식이 가장 성대하고 멋있었다"면서 "특히 개회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신 것과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장을 만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황병진 오스트리아한인간호협회장은 "메르스로 고생하는 고국의 간호사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한국에 왔다"면서 "고국의 발전된 모습이 반갑고, 한국의 딸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르웨이에서 온 박기남 간호사는 "해외 각지에서 일하고 있는 한인간호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힘이 됐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모니카 권 재외한인간호사회 사무총장은 "한인간호사들이 고국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한간호협회와 긴밀히 연락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이말희 전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장은 "2011년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에도 참석했었다"면서 "올해는 참가 지역도 많아지고 인원도 늘어 재외한인간호사회가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숙현·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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