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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간호' 세계 무대에 서다
간협,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 결실 소개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5-28 오후 04:51:18

대한간호협회가 심혈을 기울여온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의 주요 성과가 세계 간호무대에서 소개돼 주목받았다.

 ICN 호주 총회에서 `On the Shoulders of Giants : Nursing History' 주제로 5월 20일 열린 메인세션에서 발표됐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는 뜻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돼 아이작 뉴턴의 편지로 유명해진 잠언이다. 간호의 지난 역사를 정리하고 통찰하면서 미래의 새로운 비전을 세워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ICN은 “간호의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역사를 평가하고 인정하고 축하하면서 미래의 비전을 세워야 하며, 지난 역사에 대한 통찰 없이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생각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메인세션에서는 대한간호협회가 자랑스러운 한국 간호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국민과 함께 하는 미래 간호 100년의 새 장을 열기 위해 2009년부터 주력해온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의 결실이 소개됐다. 신경림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발표했다.

 간호협회는 간호역사관 건립을 목표로 간호와 관련된 모든 사료, 박물, 기록, 사진 등을 발굴하고 수집해왔다. 실무작업은 간호협회 건강정책연구소 간호역사뿌리찾기팀에서 진행했다.

 간호협회는 역사학자 옥성득 미국 UCLA 한국기독교 부교수에게 정식으로 의뢰해 한국의 근대간호 뿌리를 찾기 위한 사료 수집에 전력을 기울였다. 체계적으로 자료를 발굴, 수집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그 결과물로 간호협회는 `한국간호역사자료집I(1886∼1911)' 및 `한국근대간호역사 화보집(1885∼1945)'을 발간했다.

한국 사학계의 거목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은 “근대 간호사들의 간호교육은 한국 여성을 새롭게 각성시키고 사회화시켰으며 한국 사회의 지도자로 만드는 통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간호협회는 간호역사뿌리찾기에 주력한 결과 발굴한 귀중한 간호역사 사료를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간호역사뿌리찾기 특별전'을 2012년 8월 개최한 바 있다. 한국 간호가 역사 속에서 세상으로 나온 것이다. 특별전을 통해 간호사들의 자긍심이 높아졌으며, 국민들에게 자랑스런 간호역사와 가치를 널리 홍보하는 큰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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