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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역사뿌리찾기] ‘대한간호(속간1호)’ 다시보기 ①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4-24 오후 01:44:18

'대한간호(속간1호)'는 대한간호협회가 1953년 6월 26일 발간한 잡지입니다. 6.25전쟁 당시 피난지 부산에서 발간됐습니다.

원본은 전문적인 보존·복원처리를 거쳐 영구적으로 보존이 가능한 기록물로 2010년 1월 26일 다시 태어났습니다.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의 일환으로 국가기록원의 보존·복원 지원사업에 신청했고,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간호사신문에서는 '대한간호(속간1호)'에 실린 글을 발췌해 시리즈로 게재합니다. *아래의 글은 원문 그대로 게재했으며, 간호사 명칭 또한 당시 불렀던 그대로 간호원으로 싣습니다.

 

너는 간호원*이다

 

착한 사람에게는 비들기 같이 순하고 곱게 보여도

악한 사람에게는 사자 같이 무섭게 엄하게 보인다.

 

약한이 병든이 어린이 늙은이에게는 마음을 다하여 봉사한다.

그러나 힘으로 너를 눌르려는 사람에게는 어데까지나 대항한다.

돕기는 하여도 싫은 것을 억지로 따르지는 아니한다.

 

□세상은 날로 변한다. 너도 오늘의 사람이다.

새 세계에 새 사람은 새 지식을 가져야 한다.

 

□시간은 모든 것을 묻어 감추지 않고 언제던지 들어낸다.

지혜 있는 사람은 잘한 것은 묻어두어도 못한 것은 감추지 아니한다.

너는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라.

 

□올뺌이 같이 밝은 눈을 가지고, 개아미 같이 부즈런 하여라.

알고는 진즛 속아도, 모르고 속는 멍텅이는 되지 마라.

 

□네 몸은 튼튼하냐? 네 몸을 튼튼히 하는 법은 아는가?

남의 몸 돌볼 줄을 알면 제 몸 돌볼 줄은 먼저 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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