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12)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4-17 오후 06:25:08

[뉴스1] 배우 김태희 “간호사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해”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캡쳐]

뉴스1은 배우 김태희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간호사들을 응원했다고 4월 16일 보도했다. 오성훈 간호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리딩널스’에서 펼치고 있는 간호사 응원캠페인에 참여한 것.

김태희는 ‘코로나 최전선에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 간호사를 응원해주세요’라고 쓴 종이를 들고 응원캠페인에 참여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와 함께 “코로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든 간호사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의료진 여러분, 힘내세요. 다 함께 꼭 이겨내요”라고 전했다.

김태희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간호사들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국민일보][아시아경제] 간호사 응원캠페인 2천여명 참여

국민일보와 아시아경제는 코로나19 현장의 간호사들을 위한 응원캠페인 소식을 4월 17일 보도했다.

‘#간호사응원캠페인’을 시작한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에서 ‘리딩널스’를 운영하고 있는 오성훈 간호사이다. 웹툰으로 간호사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그는 청도대남병원과 안동의료원에 파견돼 근무하고 돌아왔다.

응원캠페인은 종이에 ‘#NURWAYS_WITH_YOU 코로나 최전선에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 간호사를 응원해주세요’라고 쓴 뒤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릴레이 응원캠페인은 3월 한 달 1450명까지 이어졌다. 오성훈 간호사는 캠페인 시작 당시 한 명이 참여할 때마다 500원씩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여기에 또 다른 후원자의 힘이 보태져 200만원이 만들어졌다.

이 후원금으로 피로회복제와 간식, 핸드크림 등을 마련해 4월 14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찾아가 전달했다. 누구보다 현장 의료진들의 헌신과 희생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응원 메시지를 한 장씩 모아 포토 모자이크로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를 표현한 액자도 전했다.

오성훈 간호사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은 물론 일반 국민들이 응원 메시지를 올려주셨고, 어린이들도 많이 참여해줬다”면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는 그날까지 의료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릴레이 응원캠페인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며 2000명을 넘어섰다.

 

[부산일보] 황지원 부산시간호사회장 기고 “위기 때만 영웅?”

부산일보는 황지원 부산시간호사회장의 ‘위기 때만 영웅? 간호사는 24시간 환자 곁에 있다’ 기고문을 4월 17일 신문 21면에 게재했다.

황지원 회장은 기고문을 통해 “부산시 간호사들은 1월 중순부터 코로나19 현장 자원봉사 물결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감염을 온몸으로 막고 있고, 간호사들의 헌신에 찬사가 쏟아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2015년 메르스 때도 온 사회가 간호사를 치켜세우고 높은 곳에 올려놓았지만 위기상황이 종식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해져 버렸다”고 했다.

이어 “간호사는 환자 돌봄을 숙명처럼 여기며 자부심을 갖는 사람들이며, 당연히 내가 갈 자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걸음에 대구로 달려가고 있다”면서 “하지만 언제까지 간호사들의 봉사와 수고에만 기댈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특히 “감염 대란이 일어날 때마다 사후처방으로 지역별 감염병 전담병원 설치와 전문인력 배치 등이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면서 “일이 터지면 간호사 인력 부족에 대해 통탄해하지만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간호인력 수급과 업무를 계획해야 할 보건복지부 내에 전담부서도 제대로 없다”고 지적했다.

황지원 회장은 “올해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세계 간호사의 해”라면서 “코로나19 상황은 정부가 국민건강을 위해 간호인력을 지원하고 투자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때면 간호사의 봉사와 헌신에 기대고, 영웅으로 칭송할 게 아니라 전문 의료인으로서 간호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1대 국회에서는 간호사를 위한 좋은 정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기를 희망한다”면서 “간호사가 건강하고 웃어야 국민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경남신문] 백의의 천사, 아니 전사

경남신문은 코로나19에 맞선 백의의 전사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4월 13일 신문 오피니언 지면(18면) ‘가고파’에 정오복 선임기자의 칼럼으로 게재했다.

정오복 선임기자는 칼럼을 통해 “간호사는 어리고 착한 여성이 아닌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의료인”이라며 “백의의 천사라는 이미지로 희생과 봉사를 강요하고, 부당한 노동력을 착취하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에서 충분히 확인했듯이 간호사들은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백의의 전사(戰士)”라고 밝혔다.

또한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던 한 간호사가 근무교대 후 책상에 엎드려 잠시 눈을 붙인 흑백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됐고, 이 간호사가 감염돼 안타까움을 더했다”면서 “국내에서도 마산의료원 간호사를 비롯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던 간호사들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의료진의 휴식방안 마련이 시급해졌다”고 밝혔다.

정리 = 최유주·이진숙 기자

  • 보험심사간호사회
  • 한국웃음임상학회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탁영란  청소년보호책임자 : 탁영란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