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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대구시 제2호 생활치료센터 운영
간호사 등 의료진 13명 경주 파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12-13 오전 07:48:53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이 경주시 현대자동차연수원에 위치한 ‘대구시 제2호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12월 10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경북권 제3호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번이 두 번째다.

동산병원은 자체 인력으로 구성된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총 13명의 의료진을 파견했다. 코로나19 환자의 진료 및 치료, 이송판단, 의약품 처방, 근무자 건강관리 등 의료 지원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담당한다. 이동용 X-ray장비, 이동용 음압기, 환자 처방의약품도 직접 지원한다.

황재석 동산병원장은 생활치료센터로 출발하는 의료진들에게 “최근 경북권 제3호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센터 운영도 성실하게 잘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면서 “파견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 헌신해달라”며 격려했다.

현재 대구시 2호 생활치료센터는 200명 규모로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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