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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12-13 오전 07:48:08

울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 중환자를 중점 치료하는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12월 9일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대병원은 전담치료병상 중환자용과 준중환자용을 증설했다. 거점전담병원으로서 위중증 환자들의 집중치료를 위한 대응능력을 높여 치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 감염병 전담관리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됨으로써 지역 공공의료 측면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거점전담병원 지정을 통해 신속한 병상 확보와 위중증환자 치료에 이상이 없도록 해 최근 급증한 코로나19 확진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병원은 12월 10일 기준 현재 코로나19 입원환자 62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2200여명의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했다.

한편 거점전담병원은 코로나19 (준)중환자를 중점 치료한다. 환자 상태에 따라 유연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준)중환자, 중등증환자 병상을 모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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