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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센터 운영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12-15 오전 07:35:37

 

칠곡경북대병원이 대구시로부터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12월 14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재택치료 관리센터에서는 무증상 및 경증 환자에 대해 재택치료 결정을 통보받은 즉시 의료진이 문진을 실시한다. 모니터링은 1일 2회 유선을 원칙으로 하고, 집중관리군의 경우 모니터링을 3회 실시한다. 의사가 유·무선 전화와 화상통신을 활용해 비대면 상담 및 처방을 실시한다. 야간 응급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의료진 간 환자 상태를 공유한다.

권태균 칠곡경북대병원장은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서 코로나 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재택치료 관리센터 운영을 통해 대구경북권역 내 무증상 및 경증 환자들도 돌보는 등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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