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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경 창원파티마병원 간호사, 퇴근길 병원 앞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11-10 오전 10:37:30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은 이제경 간호사가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7일 흉통과 심한 체기를 호소하던 환자가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향하던 중 의식을 잃은 채로 창원파티마병원 입구에 도착했다. 야간근무를 마친 후 병원을 나서던 이제경 간호사가 이를 발견해 즉각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그 사이 응급실 의료진과 스텝들이 신속히 도착해 환자를 병원 안으로 옮겼다. 이제경 간호사는 현장에 있던 환자의 소지품을 챙겨 응급실에 전달한 뒤 귀가했다.

전승훈 응급의학과장은 “환자는 당시 심실세동 상태였고, 기관삽입 및 제세동 후 정상맥으로 돌아왔다”며 “심정지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심폐소생술인데, 이제경 간호사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환자가 위기를 넘겼다”고 말했다.

박정순 병원장은 이제경 간호사에게 ‘착한 사마리안 상’을 수여했다. 박정순 병원장은 “투철한 직업의식과 선한 용기를 가진 이제경 간호사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회복된 환자는 병원 게시판에 감사와 칭찬의 글을 남겼고, 환자의 보호자도 “믿고 의지할 병원이 생긴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제경 간호사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 인사와 칭찬을 받아 부끄럽다”며 “환자분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는 것까지 지켜볼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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