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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뭉친 ‘골 때리는 그린널스들’ --- 안산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풋살팀 출범
간호사 일상회복 돕는 프로젝트로 탄생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11-14 오전 08:38:46

경기도 안산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뭉친 풋살팀 ‘골(Goal) 때리는 그린널스들(Nurses)’ 발대식이 열렸다. 이민근 안산시장, 안규철 안산대 총장, 이종걸 안산 그리너스 FC 대표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사진]

녹색 잔디구장을 누비며 축구를 한번 해보고 싶었던 열정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뭉쳤다.

경기도 안산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풋살팀 ‘골(Goal) 때리는 그린널스들(Nurses)’이 11월 12일 발대식을 가졌다.

‘골 때리는 그린널스들’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소진된 간호사들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사회적 지지 프로젝트로 탄생했다.

팀 이름은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는 SBS TV 인기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착안했다. 여기에다 안산시가 연고지인 프로축구구단 ‘안산 그리너스(Greeners) FC’와 맥을 같이 하면서 간호사의 정체성을 살렸다.

안산지역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27명 참여

프로축구 강수일 선수가 감독 맡아

안산대 변성원 교수가 팀 총괄

‘골 때리는 그린널스들’ 선수단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단원병원, 한도병원, 한사랑병원에서 10명, 단원보건소와 상록수보건소에서 8명, 안산대 간호학과에서 9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팀 총괄은 안산대 간호학과 변성원 교수가 맡았다. 선수단을 이끌 감독은 K리그2 프로축구단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강수일 선수, 코치는 김경수 헤브론 여성축구단장이 맡았다.

변성원 교수는 “선수 모집과정에서 예상외로 많은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놀랐다”며 “함께 모여 운동하면서 체력을 단련하고 심신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일 감독은 “경기의 승패보다는 축구를 통해 신뢰, 우정, 평등의 정신을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체력 단련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 것

12월 10일 창단식 --- 친선경기 가질 예정

이날 발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안규철 안산대 총장과 이종걸 안산 그리너스 FC 대표가 참석해 “안산시민 건강의 수호자인 ‘골 때리는 그린널스들’ 팀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선수들을 위한 응원의 손길도 이어졌다. 이종걸 안산 그리너스 FC 대표가 선수들에게 풋살화를 기증했으며, 스포츠웨어 브랜드 파라렐라 이창용 대표가 선수단 유니폼을 지원했다. 안산시간호사회 이미화 회장은 의료지원을 약속하며 선수들의 건강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선수대표들은 선서를 통해 “간호사(예비간호사)로서 자긍심과 명예를 갖고 열심히 배우고 즐기겠다”며 “풋살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전국의 간호사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해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발대식에서 이어 선수들은 바로 연습에 돌입했으며, 매주 토요일 모여 훈련을 하게 된다. 오는 12월 10일에 창단식 및 친선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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