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휘장 달고 “근로자와 지역주민 건강지킴이”
재활전문센터 운영 … 의료기관평가인증 획득
[편집국] 김숙현 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3-07 오후 03:14:10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간호부(부장·이운선)가 간호사 휘장 달기 캠페인에 지난해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운선 간호부장은 “간호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간호전문직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휘장을 달기 시작했다”면서 “간호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간호사가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원장·김정미)은 공단 산하 공공의료기관으로 산업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재활전문센터를 운영하며 산업재해 및 직업성질환을 앓고 있는 근로자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산근로자가 많았던 지역특성으로 진폐질환 치료·재활에 특화됐다. 의료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간호부는 직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는 사이버교육과 전문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간호사들이 육아휴직을 마음 편히 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간호사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