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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열린성모병원 휘장 달고 “환자 중심 명품간호”
정형·신경외과 중심 병원 … 올해 2월 증축·재개원
[편집국] 김숙현 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2-28 오후 04:13:27

늘열린성모병원 간호과(과장·장혜주)가 간호사 휘장 달기 캠페인에 올해부터 참여하고 있다.

장혜주 간호과장은 “병원의 증축·재개원을 기념해 나이팅게일 정신과 전문직 간호사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병원에 대한 소속감을 심어주기 위해 휘장을 달기 시작했다”면서 “새롭게 도약하는 마음으로 환자 중심의 명품간호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중구에 위치한 늘열린성모병원(원장·이진석)은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중심의 급성기병원이다. 1996년 설립됐으며, 증축·리모델링을 거쳐 80병상 규모로 올해 2월 재개원했다. 최신 의료기기와 의료정보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모든 병상에 전동침대를 배치했다. 침상에 설치된 개인 스마트기기를 통해 입원생활정보와 검사일정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간호과는 소통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간호업무 표준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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