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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남자간호사 이직경험 만족형 - 갈망형 - 생존형 - 혼란형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6-13 오후 02:35:16

남자간호사 이직경험의 핵심범주는 `안정적인 내 자리 찾기'로 나타났으며, 4가지 유형으로 도출됐다.

이는 김현수 인하대 간호학과 박사과정생의 연구논문 `남자 간호사의 이직 경험'에서 제시됐다. 한국간호과학회가 발간하는 학회지 JKAN 2017년 2월호에 실렸다.

연구에서는 3∼9년차 남자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했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았다.

연구결과 남자간호사 이직경험의 핵심범주는 안정적인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인 `안정적인 내 자리 찾기'로 도출됐다.

이는 남자간호사들이 취업 후 경험하는 혼란스러운 상태와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오랫동안 자신이 머무를만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정의할 수 있다. 남자간호사로서 주어진 환경과 여건을 직시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역동적인 적응과정을 함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안정적인 내 자리 찾기의 유형은 `만족유형' `갈망유형' `생존유형' `혼란유형' 등 4가지로 도출됐다.

△만족유형 = 다른 유형에 비해 간호직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간호사로서 자신의 약점과 원하는 근무여건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파악해 적절하게 대응했다. 현실적인 직업기준을 갖고 있으며, 현재의 안정적인 상태와 직장에 만족했다. 가장이 되고 나서의 미래까지 고려해 계획을 세웠다. 시행착오를 할 때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방안을 세웠다.

△갈망유형 = 높은 급여와 만족할만한 직무를 얻을 수 있다면 언제든지 직장을 옮기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현재의 직장에 만족하기 보다는 더 나은 자리를 찾는다. 다른 남자간호사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다른 조건의 직장과 현재의 직장을 저울질한다. 현재의 직장에서 실력을 쌓으며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있었다.

△생존유형 = 문제를 타개하려는 적극적인 도전보다는 현실을 수용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현재의 직장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머무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순응했다. 기혼자는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압박감에 미혼시절과 달리 수동적인 태도로 조직에 순응하게 됐다. 모험을 하지 않을 정도의 직장이면 현재의 대우와 달라질 것이 없다고 판단해 버티고 있었다.

△혼란유형 = 자신의 능력과 직업 현실, 받고 싶은 대우의 균형이 깨진 상태이다. 임상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고,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채 혼란에 빠져 있으며, 간호사로서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여자간호사와의 관계, 간호사 업무, 병원 시스템에 불만을 갖고 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름의 해결책을 갖고 새 직장에 취업하지만 같은 문제가 반복되자 간호사를 차선의 선택으로 간주하며 다른 일을 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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