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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간호문학상 - 시 당선작 소감
김경옥(동의의료원)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12-19 오전 09:02:59

◇ 글로써 서로의 마음 나누는 계절

오랜 기간의 미약한 습작들을 회원님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인정받음에 대한 신선한 기쁨으로 새삼 글 쓰는 일에 격려를 느낍니다.

가로수 짙노란 은행잎의 여운의 낙하가 더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의미를 주는 이즈음, 더 차분하게 그저 글로써 서로가 마음을 나누어도 좋을 듯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 중에 일선의 여러 분야에서 노고가 많으신 회원님들께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계획이 보람되시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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