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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간호문학상 수상작 발표
당선작 소설-오주훈, 수기-진종임, 시-서지혜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5-12-10 오후 05:22:59

간호사신문이 주최한 제36회 간호문학상 수상작이 확정 발표됐다.

올해 간호문학상에는 소설 7명, 수기 19명, 시 30명, 수필 38명 등 4개 부문에서 총 94명이 응모했다. 간호사 69명과 간호대학생 25명이 참여했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수필부문의 경우 당선작 없이 가작 2편이 선정됐다.

◇ 소설부문 △당선작 = 후쿠시마의 밤(오주훈·삼육보건대 3학년) △가작 = 좋은 이별(김미영·경기도노인전문 여주병원)

◇ 수기부문 △당선작 = 결국 사랑의 사명이었네(진종임·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작 = 슬픈 추억과 할미꽃(이치수·구미대 1학년)

◇ 시부문 △당선작 = 차(茶)(서지혜·부산 구포성심병원) △가작 = 꽃씨를 받으며(임영숙·가천대 명예교수)

◇ 수필부문 △가작 = 출근하는 풍경(박서영·경기 여주시 뇌곡보건진료소장), 노란 수선화(김라경·뉴질랜드 St.George's Hospital)

심사는 소설과 수기부문은 전상국 작가(강원대 국문학과 명예교수)가, 시와 수필부문은 홍정선 문학평론가(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맡았다.

심사평을 통해 전상국 작가는 “항상 좋은 생각을 좋은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고 있는 수호천사 간호사들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홍정선 교수는 “간호문학상에 투고된 작품들은 그 내용이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노력으로 채워져 있다는 점에서 착하다”면서 “내년에는 좀 더 도전적인 작품과 만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간호문학상 상금은 소설과 수기부문의 경우 당선작 70만원·가작 50만원, 시와 수필부문의 경우 당선작 50만원·가작 30만원이다.

시상식은 내년 2월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간호문학상은 간호문화 발전과 간호사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1978년 간호사신문(당시 간협신보) 100호 발간을 기념해 제정됐다.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246명의 간호문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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