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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간호문학상 시 가작
사랑방 진료소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12-18 오전 09:29:38
- 홍선경(전북 고창군 자룡보건진료소장)


워따 워따 시원헌거!
이런 요물 같은 것이 어디 있다가 인제 왔디야,
목덜미부터 잡아 땡기면서
등뼈로 손끝, 발끝까지 쭈물러댕께
전신이 노곤노곤해지구만

정말이제,
오십년 가까이 산 신랑보다 훨씬 낫 당께
이참에 방구들에 골샌영감 냅다 차버리고
요로코롬 내 맴 알아서
아픈데만 쏙쏙 문질러 대는
요놈 갖다가 살아 불란다.

할매 얼굴은 짠 함시롱
벌그레진 것이
마냥 세살 애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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