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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간호문학상 - 소설 당선작 소감
황유진(부산해동병원 내과)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12-20 오후 17:11:56

◇ 소설 쓰기 통해 한 여인의 삶 이해

 제 글이 뽑히다니, 아직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부족한 글 뽑아주신 심사위원 및 간호사신문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릴 적 우연히 듣게 된 `아줌마'라는 존재에 대해 언젠가 한 번 꼭 소설로 옮겨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아줌마의 행동이 참 인상적이기도 했고 받아들이기도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아줌마를 비난하는 형태의 내용이 되리라고 생각했지만, 세월이 지나 막상 글로 옮기다 보니 어쩐지 그런 아줌마를 이해하게 되는 글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가난하게 여자 홀로 살아낸다는, 그 깊은 한을 느낄 줄 아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하지만 읽어주시는 여러분은 그냥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정도로만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연 가진 사람이야 사실 어디든 많이 있을 테니까요.

 이번 간호문학상을 통해 자신감을 얻음과 동시에 여러 가지를 다시 점검해 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전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아주대 대학원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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