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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평화 기원·간호사 응원 ‘인증샷 캠페인’ 참여하세요
ICN, 인증샷 해시태그 캠페인 펼쳐 --- 간협, 캠페인 지지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3-15 오전 10:52:13

캠페인 배너 들고 인증샷 촬영

#NursesforPeace와 함께 SNS 게시

국제간호협의회(ICN)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고 간호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세계 간호사들과 함께 #NursesforPeace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 배너를 들고 찍은 인증사진을 해시태그 #NursesforPeace와 함께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캠페인 배너는 우크라이나 국기 색깔인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만들어졌다.

대한간호협회는 ICN이 펼치고 있는 캠페인을 지지하며,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한국 간호사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 배너에는 ICN과 대한간호협회 로고가 함께 새겨져 있다.

☞ 캠페인 배너 = 기사 맨 아래에 있는 '첨부파일' 메뉴를 클릭해 다운로드 받으세요!

또한 ICN 홈페이지에서는 우크라이나 공격을 규탄하는 유럽간호단체와의 공동성명에 서명할 수 있으며, ICN 인도주의 기금(ICN Humanitarian Fund)에도 기부가 가능하다.

*서명 바로가기     *기부금 바로가기

 

세계 간호사들, 우크라이나 간호사들과 연대

○ICN은 “세계의 간호사들이 우크라이나 간호사들과 연대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의료시설에 대한 공격에 대해 비난하고, 평화를 기원하며,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NursesforPeace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ICN은 “세계 2800만 간호사들을 대표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불법침략과 군사공격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즉각적인 휴전과 모든 적대행위 종식, 평화 확보를 위한 외교적 협상 개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간호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인들은 위협과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일할 수 있어야 하고, 의료시설 또한 보호돼야 한다”며 “의료시설과 보건의료인을 보호하는 국제 규정과 제네바 협약이 존중되고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인도주의적 원조를 받아야 하며, 부상과 질병을 포함한 모든 건강관리에 필요한 의약품과 필수 장비에 즉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ICN, 의료시설 공격에 대해 강력 비난

○ICN은 3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있는 아동 및 산부인과 병원이 공격받은 데 대해 강력히 비난했다.

파멜라 시프리아노 ICN 회장은 “의료시설과 의료종사자들에 대한 공격은 충격적이며, 어린이와 산모를 포함한 무고한 사람들이 전쟁에서 표적이 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병원에 있는데도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며, 환자와 보건의료인들은 보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약품과 의료물품이 부족하고, 수도와 전기 공급이 끊겨 환자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며 “우크라이나 간호사들은 병원 지하실에서 숙식하며 24시간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ICN 홈페이지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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