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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확진환자 3명 추가 확인(4월 18일)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4-18 오후 04:12:18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4월 18일 오늘 국내에서 3명(#14, #15, #16)의 엠폭스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14번째 환자는 서울에 거주 중인 내국인이다. 피부병변 등 의심증상이 발생해 본인이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신고했다. 잠복기 내 위험 노출력이 있어 의사환자로 분류됐으며, 검사 후 확진환자로 판정했다.

15번째 환자는 경북에 거주 중인 외국인이다. 피부병변으로 의료기관에 내원 후 진료 의료진이 엠폭스 감염을 의심해 관할 보건소로 신고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확진환자로 판정했다.

16번째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이다. 피부병변 등 의심증상이 발생해 본인이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신고했으며,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확진환자로 판정했다.

신규 확진환자들은 현재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 중으로,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질병관리청은 밝혔다. 3명의 환자는 최초 증상 발현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어 국내에서의 위험노출력 등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한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엠폭스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는 의료진 및 대국민 대상 신고 독려를 통한 신속 진단에 따른 것”이라며 “과도한 불안보다는 감염예방수칙 준수와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국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엠폭스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Monkeypox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이다. 제2급감염병으로 지정됐다. 2022년 6월 국내 첫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MPOX’를 새로운 영어 질병 동의어로 채택(2022. 11. 28.)함에 따라 한글 질병명을 ‘엠폭스’로 변경(2022. 12. 14.)했다.

 
  • 아주대 대학원 간호학과
  • 심장혈관연구재단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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