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지역사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나이팅게일 손길 기다립니다"
선재마을의료회 간호봉사자 모집
[]        기사입력 2000-09-23 오전 09:43:43
"선재마을에서 나이팅게일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시 빈곤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선재마을의료회(회장·강경구)에서 봉사활동에 동참할 간호사들을 찾고 있다.
지난해 6월 서울 봉은사 경내의 가건물에서 첫 진료를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2천여명의 환자가 이곳을 찾았으며 지금도 외국인 노동자와 무의탁 노인들, 그리고 저소득 근로자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환자들을 감당할 의료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의료회에서 고정적으로 활동중인 간호사는 13명 정도. 이들은 한달에 4∼5일뿐인 휴일을 반납하고 환자접수·간호중재·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각종 소모품과 약품 등도 회원의 보시와 회비로 충당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항상 기쁨의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여오숙 간호사(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수술실)는 "봉사원 모두 누군가를 위해 아무 대가없이 일한다는 데 기쁨을 느낀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회는 봉사에 참여하는 간호사가 많아지면 방문간호도 펼칠 예정이다. 또한 7월 29일∼8월 5일에는 중국 연변과 백두산 부근 오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선족 동포들을 위해 해외진료를 떠난다. 참여를 원하는 간호사는 02)573-7505∼6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미경 기자 mkpark@koreanurse.or.kr

작성일 : 2000.7.6
  • 보험심사간호사회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탁영란  청소년보호책임자 : 탁영란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