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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 협진 … 전담간호사가 24시간 모니터링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5-10 오전 11:39:21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노규철)은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월 9일 밝혔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뇌졸중의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전문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전담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환자의 활력징후와 신경학적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조기 신경학적 악화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발견해 대응한다.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표준화된 진료지침에 따라 진단, 검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 임상상태, 활력징후, 신경학적 증상들이 24시간 모니터링된다.

뇌혈관 영상촬영, 심장 검사를 포함한 뇌질환 원인 파악을 위한 검사와 운동 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급성기 조기 재활치료도 함께 진행된다.

뇌졸중 집중치료 대상은 △발병 후 7일 이내 급성기 뇌졸중환자 △재발하는 일과성 허혈발작 환자 △뇌혈관 중재시술이나 뇌혈관 수술 전후 상태의 환자 △진행하는 뇌졸중 환자 △뇌부종, 출혈성 변환 또는 뇌압이 상승된 뇌졸중 환자 등이다.

노규철 병원장은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로 빠른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지역 내 뇌졸중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뇌졸중 환자들에게 더욱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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