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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건강증진센터, 5월 20일 확장 오픈 … 스마트한 ‘원스톱 검진’ 구현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5-10 오전 11:37:49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건강증진센터(센터장 최희철)를 확장해 오는 5월 20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건강증진센터는 기존 본관에서 별관으로 이전해 3개 층으로 확장됐다. 종합검진센터, 일반검진센터를 기준으로 국제진료센터, 내시경센터, 영상의학센터, 전문검사센터 등으로 구획해 검진항목에 맞게 고객 동선을 최소화하고, RFID(무선인식장치)를 도입해 검사시간을 더욱 단축시켰다.

안동병원은 지난해 11월 병원 시스템을 하나로 표준화한 통합형(All-in-one)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150억원 규모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건강증진센터 시스템에도 HIS를 반영해 최적화된 스마트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사전문진표 작성, 예약, 결과 조회, 사후관리 등을 모두 모바일과 PC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구축했다.

영상의학센터는 건강증진센터 내 영상의학과 전담 전문의가 검사를 진행한다. 고성능 256채널 CT를 추가로 도입하고 골밀도 장비, 유방촬영기, 초음파, X-Ray 등 모든 최신 영상장비를 한 곳에 배치했다.

내시경센터는 안동병원 감염내과 전문의와 협업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감염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한다. 7개의 내시경실과 20년 경력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및 소화기 내시경 세부자격을 취득한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내시경 진단과 용종절제술을 동시에 시행한다.

최희철 센터장은 “안동병원 건강증진센터에는 연간 3만명 이상의 고객이 찾아오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과 동선, 최신 첨단장비로 정확하고 정밀한 검사를 진행하며, 유소견 진단 시 안동병원 130여명의 전문의가 세부 전문 과목별로 연계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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