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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이른둥이 홈커밍데이’ … 이른둥이와 가족 80명 참여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10-24 오후 03:01:4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한 이른둥이와 가족들 80여명을 초대해 ‘제7회 이른둥이 홈커밍데이’를 진행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

행사는 전북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가 주관해 △이른둥이 발달 체크 특강(한민정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른둥이의 재활 특강(박성희 재활의학과 교수) △심장초음파 검사 및 상담(김진호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을 진행됐다.

또 NICU 동영상 상영과 첼로연주, 가족 감사편지 낭독, 이른둥이 사진 전시를 통해 치료당시의 경험과 기억을 공유했다. 아이들을 위한 풍선아트와 바디페인팅 등 특별행사와 경품추첨도 이어졌다.

전북대병원은 호남권역 최초로 중증질환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로 선정돼 권역 내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NICU)는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 다발성 기형으로 출생하거나 선천성 이상 질환이 의심되는 환아를 진단해 치료를 전담하고 있다.

유희철 병원장은 “신생아집중치료실의 수준 높은 치료와 의료진의 열정이 이른둥이와 부모님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권역 내 신생아 진료의 중심으로서, 공공의료기관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아주대 대학원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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