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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남권 응급환자 골든타임 책임지는 ‘아주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5-03 오후 04:08:26

아주대병원은 5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서남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법정 지정기준(시설·인력·장비)을 비롯해 현장평가 및 응급환자 진료실적, 운영계획의 적정성, 지역 응급의료서비스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지역사회 중증응급환자 치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응급의료센터 내 혼잡도와 체류시간 단축 등 진료시스템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나아가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함께 중증응급환자 진료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응급 및 중증응급환자 구급이송 수용 비율이 각 79%, 67%로 경기남부에 위치한 응급의료센터 중 최대 수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중환자실 병상 비율이 16.8%를 차지하는 등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최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아주대병원은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 4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권역 내에서 유일하게 소아응급환자 전담전문의 8명이 24시간 365일 소아청소년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경우 전국 DMAT 중 최다 출동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2022년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공정책병상 증설(외상 200병상, 응급 25병상, 감염 50병상) 승인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중증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의료공공성 강화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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