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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AI 기반 치매 MRI 검사 도입
정밀하고 정확한 판독 --- 건강보험 적용돼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7-06 오후 02:19:56

강동경희대병원이 퇴행성 뇌질환 진단 보조 인공지능(AI) 솔루션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도입했다고 7월 5일 밝혔다.

‘뷰노메드 딥브레인’ 시스템은 개인별 뇌 MRI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AI가 100개의 뇌 영역의 위축도를 정밀히 측정해 특정 부위의 위축 정도와 뇌백질의 변성 등을 정량화와 수치로 제공한다. 뇌의 상대적 나이와 퇴행성 질환 가능성 여부를 분석해 퇴행성 뇌질환 진단에 도움을 준다. 퇴행성 뇌질환이 의심될 경우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AI로 정밀 분석이 가능해져 PE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알츠하이머 질환 조기진단을 위해 이뤄지는 PET 검사는 비용이 많이 들고 건강보험 적용에 제한이 있다. 뇌 MRI 검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등의 장점이 있으나, 의료진의 임상 경험에 따라 판독결과가 차이를 보일 수 있는 한계가 있다.

류창우 영상의학과 교수는 “치매가 의심되는 환자들에게 딥브레인을 적용한 뇌 MRI를 촬영해 임상현장에서 치매 조기진단 및 뇌 건강 평가에 활용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 뇌 퇴행성 질환의 조기진단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경희대병원 뇌신경센터(신경과) 및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매 진료 시 관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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