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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간호사회 2022년 총회 --- “간호법 제정 결실 맺자” 다짐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4-05 오전 08:48:28

인천시간호사회는 제2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4월 1일 열고 2022년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인천시간호사회 회관 에듀홀에서 대면 및 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열렸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일부 대의원들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참여했다.

장성숙 회장, 간호법 1인 시위 참여 회원들께 감사

인천시간호사회 장성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천간호사들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간호사가 대한민국을 간호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병원 및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며 헌신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한간호협회가 국회 앞에서 개최하고 있는 수요집회, 1인 시위 및 릴레이 시위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장성숙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간호법 제정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우리나라 의료계 제일의 과제”라면서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인천간호사들의 단합된 힘과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간호사회에서는 올해도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간호사의 권익향상과 인천시민의 건강 수호를 위한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계획 확정 --- 간호사 이미지 홍보활동 강화

회원과의 온라인 소통 활성화 --- KNA 차세대 간호리더 활동 지원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인천시간호사회는 우선 간호법 제정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7개 분회(구간호사회) 및 8개 산하단체 인천지회, 중소·요양병원 간호부서장 등과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KNA 차세대 간호리더 인천지부 학생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간호관리자 세미나, 경력간호사 Pride up 세미나, 신입간호사 간호윤리 세미나, 간호사 Cheer-Up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간호연구 및 QI 활동을 적극 격려한다.

회원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간호사, 대학원생, 간호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인천‧제주권역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힘쓴다. 언론매체를 통해 인천시간호사회 활동을 홍보하고, 간호사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힘쓰기로 했다.

총회 개회식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격려사를 했으며, “올해 간호법 제정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또한 윤관석 국회의원, 맹성규 국회의원, 허종식 국회의원, 반미선 인천 남동구의원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에서는 대한간호협회장상,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 의장상, 모범간호사상, 간호학술상, 국회의원상 등 회원들을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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