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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간호사회 2022년 총회 --- “올해 간호법 반드시 제정” 총력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4-05 오전 11:31:31

경북간호사회는 제7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4월 2일 열고 2022년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호텔인터불고 행복한홀에서 대면 및 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열렸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의원들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참여했다.

신용분 회장, 간호법 1인 시위 참여 회원들께 감사

경북간호사회 신용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간호사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대한간호협회가 국회 앞에서 매주 열고 있는 수요집회와 매일 열리고 있는 1인 시위 및 릴레이 시위에 적극 동참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반드시 간호법이 제정돼 간호사의 삶이 존중되는 근무환경이 조성되고, 국민의 안전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대한간호협회를 중심으로 모든 간호사들이 합심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신용분 회장은 “경북간호사회에서는 지난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새내기 간호사와 프리셉터를 위한 힐링 체험, 생활 속 작은 변화로 이기는 건강관리, 감염관리 실무교육, 분야별 간담회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대지역사업으로 캄보디아 의료방역 물품 전달, 울진 산불피해 성금 지원 등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올해 사업계획 확정 --- 회원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실시

간호사업 홍보활동 강화 --- 시·군간호사회 활동 지원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경북간호사회는 우선 간호법 제정을 위해 대한간호협회를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간호정책 관련 교육 및 홍보활동에 힘쓰고,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시·군간호사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간호부서장 및 간호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간호전문직 역할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한 활동에 매진한다.

이와 함께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대구·경북권역센터와 연계해 간호인력 교육에 힘쓰기로 했다. 박사과정생 및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나이팅게일 장학금을 지원한다.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술강연, 간호행정자 세미나, 간호사 역량강화 세미나 등을 실시한다. 언론매체를 통해 간호사회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간호봉사단 활동을 펼친다.

총회 개회식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격려사를 했으며, “올해 간호법 제정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연숙 국민의당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에서는 대한간호협회장상, 경북도지사상, 경북도교육감상, 공로상, 모범간호사상, 우수분회상 등 회원들을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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