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간호협회 활동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불법의료감시단 출범...간협 참여
간협 등 의료단체 소시모 공동캠페인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3-09 오전 09:01:07
 대한간호협회 등 4개 의료단체가 소비자시민모임과 공동으로 향후 1년간 불법의료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이들 5개 단체는 3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불법의료감시단 기자회견 및 발대식'을 갖고 70여명 규모의 불법의료감시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또 불법의료행위 감시활동에 대한 계획과 행동강령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는 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엄종희 대한한의사협회장, 안성모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등 4개 의료단체장과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 회장이 참석했다. 간호계에서는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이사, 김명애 이사, 박현주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불법의료감시단 출범은 불법의료행위 감시활동을 통해 불법의료행위를 추방하고 의료시장의 건전화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 환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날 감시단은 △불법의료행위 근절에 만전 △합법적이고 공정한 감시활동 전개 △불법의료 감시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의료시장 건전화 도모 △전 국민과 함께 불법의료 감시 등 4개항의 행동강령을 채택했다.

 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불법의료행위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의지를 훼손하고 국민 보건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대한간호협회와 간호사들은 이를 감시해 국민 개개인이 존중받는 안전한 의료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아직도 명확하지 않은 불법의료행위의 정의와 각 보건의료직역간의 갈등,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의료법 및 기타 보건의료관련 법령을 엄중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 아주대 간호대학
  • 가톨릭대 임상간호대학원
  • 건보공단
  • 세인메딕스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김영경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경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