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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역사뿌리찾기] ‘대한간호(속간1호)’ 다시보기 ④-1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6-04 오후 01:52:08

대한간호협회가 1953년 6월 26일 발간한 잡지 '대한간호(속간1호)'에 실린 글을 발췌해 시리즈로 게재합니다. 원문(국·한문 혼용)을 서지학자가 한글화한 버전으로 게재하며, 간호사 명칭은 당시 불렀던 그대로 간호원으로 싣습니다.

*아래의 글은 당시 UN간호원 대표 쎈슨 소령이 쓰고, 대한간호협회 이영복 제1부회장이 번역한 '격려의 말씀'을 요약한 것이며, 2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간호사업에 몸바친 선구자들의

고충과 눈물의 결실로 간호는 진보한다

한국 간호사업의 수준을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하시는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회가 아직 나이어린 회인 만큼 '자라나는 진통'이라고 할까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많을 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은 새로운 조직체가 발달하는 데는 대개 다 있는 현상입니다.

우리 미국에서도 이 같은 어려움을 당했는데 이것은 다만 단결된 분투와 꾸준한 노력으로만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50년이 지난 오늘에도 간호원을 위한 좀 더 나은 인사 행정과 경제 안정을 위하여 아직 일하고 있습니다. 과거 여러 해 동안 고심한 많은 영웅적인 여성들이 간호사업을 가정적 수준에서 오늘 우리가 은택을 받고 있는 전문적 직업 수준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말하자면 우리 사업은 한 작은 배움 집에서 시작해서 높은 학구의 전당으로 발족했습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인가받은 학교의 졸업장이 최후 목적이 아니고 이것은 다만 계속적으로 향상하고 있는 지식의 경역에 들어가는 통행증에 불과합니다. 오늘 미국의 젊은 간호원들은 간호학교 졸업 후 실제적 경험을 쌓는 동시에 학위 받을 연구를 계속합니다.

미국간호협회(American Nurses Association)와 전국간호연맹(National League of Nursing) 두 단체는 전국적인 직업 간호원 조직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전자는 주로 실지 간호와 인사 행정을 위하여 일하고, 후자는 사업부문을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간호협회의 회원자격은 전국 내 등록된 자격간호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전국간호연맹은 등록간호원 이외에 의료부문 전역에 걸쳐 의료행정인 이 사업의 고문과 자문위원들도 널리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간호협회 산하에는 간호사업 분류와 직분에 따라 각분과 위원회가 있으니 즉 간호교육 보건간호 산업간호 간호행정 등 분과회입니다. 이 같은 조직 계통이 각 주와 군 단위로 또는 아주 작은 지방 단위에까지 미치어 있습니다. 간호원들은 쉽사리 이런 단체와 손을 잡을 수 있고 주행정부나 중앙행정부와도 끊임없는 연락을 취하면서 간호사업, 시설확충, 환자간호법 향상 등을 위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 아주대 간호대학
  • 가톨릭대 임상간호대학원
  • 건보공단
  • 세인메딕스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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