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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인간호사 ‘화합과 번영의 새 도약’
재외한인간호사회 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6-18 오전 08:23:35


◇한인 디아스포라 이끈 주역들 한자리에 모여

재외한인간호사회 제2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화합과 번영의 새로운 도약’(The New Challenge of Balancing Prosperity and Harmony) 주제로 6월 6∼7일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렸다. 재외한인간호사회는 한인간호사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2012년 구성됐다.

이번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는 미국 남가주, 뉴욕, 북가주, 북텍사스, 새크라멘토, 시카고, 애리조나, 휴스톤 등과 독일, 호주, 스웨덴 등의 한인간호사회 대표들과 한인간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6일 오후 열린 환영만찬은 각 지역 대표들의 입장식으로 시작됐다. 환영사를 한 송귀원 북가주한인간호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모든 회원들이 서로 힘과 마음을 합해 봉사했으며, 한인간호사들의 정체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분자 재외한인간호사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주민을 일컫는 디아스포라를 이끄는 첨병이 바로 한인간호사들이며, 한인사회가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은 간호사들이 주춧돌을 놓은 결과물”이라면서 “한인간호사들이 세계 각지에 흩어져 뿌린 씨앗이 싹이 터 이젠 줄기가 제법 단단해지고 굵어졌으며, 울창한 거목으로 자라게 될 날이 멀지 않았고, 이것이 바로 새로운 도약”이라고 말했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양 수 간협 제1부회장 대독)은 축사를 통해 “재외한인간호사 여러분은 한국 간호사와 국민 모두의 자랑이며 긍지”라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이민 1세대는 물론 1.5세와 2세 간호사들이 함께 자리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2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와 2015 서울 국제간호협의회 학술대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동만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한인간호사 여러분들은 세계로 웅비하는 한국 여성의 표상이며, 해외 한인사회를 건설한 개척자”라면서 “여러분이 이룬 빛나는 업적은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긍지를 뒷받침해주는 힘이 됐다”고 밝혔다. 전일현 샌프란시스코한인회장, 신민호 실리콘밸리한인회장이 참석했다.

김미자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세계 각국 한인간호사들의 네트워크를 마련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큰 비전을 갖고 열정적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해온 유분자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간호협회에서 재외한인간호사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분자 재외한인간호사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수지 말라위 대양간호대학장이 ‘간호의 어제와 오늘’ 주제로 강연을 했다.

7일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간호 리더십(김미자 일리노이대-시카고 간호대학 명예학장) △전문간호사의 어제와 오늘(선 존스 가족전문간호사, 민설자 성인전문간호사) △미국 건강보험개혁법(ACA)에서의 간호사 역할(모니카 권 LA카운티 의료보건국 간호국장) 등의 주제강연이 진행됐다.

전문간호사, 홈케어, 마그넷병원, 환자안전 등의 간호이슈를 주제로 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재외한인간호사회 사업보고와 각 지역별 현황이 발표됐으며,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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