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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전국 순회 설명회 시작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9-23 오전 09:20:00

 간호법 제정을 염원하는 간호사들의 열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순회 설명회가 시작됐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들이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숙지한 후 주위의 간호사에게 전달교육을 하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득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순회 설명회를 마련했다.

 지난 9일 전라남도간호사회가 주최한 보수교육에 모인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간호법 설명회가 열린데 이어, 16일에는 임상간호사회 정기 이사회 자리에서 설명회가 진행됐다. 앞으로 전국 시·도간호사회를 중심으로 지역별 설명회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간호법이 필요한 핵심 논리와 당위성을 조목조목 알기 쉽게 알려주며, 주위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필요한 근거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간호법에 대한 오해나 반대 의견에 부딪혔을 때 이를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도 일러주고 있다.

 임상간호사회 이사회에서 임원들을 대상으로 간호법 설명을 한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은 "김선미 국회의원이 간호법을 발의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면서 "이제는 간호법 제정의 꿈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간호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 변화와 강한 신념이 바로 간호법 제정을 이뤄내는 원동력이 된다"면서 "주위의 보건의료인, 국민들을 대상으로 간호법에 대해 설명할 수 있도록 간호사들 스스로 충분히 공부하고 정보를 나누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전문직이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선 당연히 관련법이 있어야 하며, 특히 건강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간호의 영역과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간호법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면서 "간호법은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법이며, 간호사들의 역할과 업무, 책임과 의무를 명확히 하는 법"이라고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임상간호사회 임원들은 "전국 곳곳에서 간호사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함께 뛰겠다"면서 간호법 제정을 향한 굳은 결의를 보였다.

정규숙 기자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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