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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긴급 기자회견] 간호법안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여야는 간호법안 통과 약속 지켜야” 촉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5-20 오전 10:12:44

“간호법안은 반드시 21대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합니다.”

대한간호협회는 5월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줄 것을 여야에 촉구했다.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간호 관련 법이 없기 때문에 간호사들은 과중한 업무와 불확실한 미래, 불법에 내몰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법적 보호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 대한민국은 숙련된 간호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을 향해 “여야 정치인 모두는 의사가 현장을 떠난 의료상황에서 앞다투어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다”며 “여야가 한목소리로 의료개혁을 위해 간호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국민들 앞에서 약속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21대 국회를 10여일 남긴 오늘까지도 여야 정치인들은 움직이지 않고 있고, 회의 소집조차 안하고 있다”며 “환자를 떠난 의사들과 자신들의 정치 싸움을 위해 약속을 저버리는 정치인이 무엇이 다른지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약속한 시간이 10일밖에 남지 않았고, 오늘도 간호사들은 위기의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다”며 “이제 정치권이 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탁영란 회장은 “정치권은 간호법안 통과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거듭 촉구하고 “나중에 만들겠다는 무책임한 말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21대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 앞서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과 임원들은 흰색 마스크를 쓴 채 ‘간호사’ 글귀가 쓰인 사각티슈 상자에서 휴지를 뽑아서 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간호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지만, 필요할 때 쓰고 버려지는 휴지와 같다는 의미를 담아 경종을 울린 퍼포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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