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간호법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대구시간호사회 - 동대구역에서 시민들에게 간호법 홍보
‘간호법 제정 반드시 이루자’ 한마음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10-15 오후 05:30:07


대구시간호사회(회장·정복례)는 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전국 대장정'을 10월 8일 오후 동대구역에서 진행했다.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대구시간호사회 임원과 대구지역 간호사 6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간호법을 알리고 지지서명을 받았다. 1122명이 지지서명을 했다.

간호사회는 서명운동에 앞서 발대식을 갖고 간호법 제정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정복례 대구시간호사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장정에 함께 해준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대한간호협회를 중심으로 다함께 힘을 모아 보다 나은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의 토대가 되어줄 간호법 제정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말했다.

발대식에 이어 간호사들은 동대구역 광장 등에서 지지서명을 받았다. 간호사들은 '간호법 제정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글귀가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며 서명운동을 벌였다. 동대구역을 찾은 시민들은 바쁜 걸음을 멈추고 리플릿을 읽어보며 지지서명을 했다.

동대구역 출구통로에 부스를 설치해두고 서명을 받았으며, 부스 옆에서는 간호사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해줬다.

간호법 서명운동을 벌인 간호사들은 “국민건강과 환자안전, 간호사 권익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에 우리 간호사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전국 대장정에 함께 할 수 있어 보람 있고, 간호협회를 중심으로 전국 간호사들이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간호법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병원치료를 위해 지방에서 기차를 타고 왔다는 한 어르신은 “간호법이 제정되면 모든 국민이 간호사로부터 질 높은 간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들었다”면서 “간호법이 꼭 제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장정에서 대한간호협회 중앙봉사단은 대구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가정상비약 50가구 분량을 전달하고, 독거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 강남을지대병원
  • 일산백병원
  • 성빈센트병원
  • 메디인포 전자간호기록시스템
  • 케이지에듀원
  • 박문각 신희원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