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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82) --- 새해, 조금 더 힘을 내자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1-03 오전 09:42:12

[중앙일보] 새해 첫날도 병동 지키는 막내 간호사

중앙일보는 코로나19 최전선 인천의료원의 새내기 간호사 인터뷰 기사를 지난 12월 31일 보도했다.

서하림(26) 간호사는 인천의료원 입사 1년차인 막내 간호사다. 그는 “최전방에서 일하고 싶어 공공병원에 지원했고, 남을 도울 때가 가장 행복해 간호사가 되고 싶었다”고 했다.

서 간호사는 생사가 오가는 중환자실에서 9개월간 100명 이상의 환자를 봤다. 인공호흡기를 달았던 70대 환자가 기적같이 회복해 나가면서 양손을 잡고 감사 인사를 건넬 때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어린 자녀가 있는 40대 젊은 환자가 끝내 사망했을 때는 “한참 마음이 괴롭고 떨렸다”고 했다.

권은지(27) 간호사도 이 병원 막내다. “처음엔 방호복이 무거워 뒤뚱뒤뚱 걸었는데 이젠 일상복 같다”고 말했다. 간호사들은 병원 식당에서 별도로 포장해 병동으로 올려주는 밥으로 끼니를 때운다. 못 먹을 때도 잦다.

그는 “환자들이 퇴원할 때 방호복을 안 입은 저희를 보고는 얼굴 보고 인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한다. 그럴 때 울컥한다”고 했다.

두 새내기 간호사는 2021년 마지막 날과 2022년 새해 첫날도 병동을 지킨다. 권 간호사는 “크리스마스나 새해나 그냥 정상 출근하는 날”이라고 했다. 서 간호사는 “질병이 휴일을 피해가진 않는다”며 “간호사가 환자 곁을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새해 소망으로 ‘코로나 종식’을 꼽았다.

[연합뉴스] 맘편히 쉰 날 언제 … 그래도 힘내요

연합뉴스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내고 있는 의료진과 지방자치단체·보건소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지난 12월 31일 보도했다.

이중 국가 지정 거점전담병원인 충북대병원에 근무하는 5년차 김도윤(29) 간호사는 “고생하는 동료 간호사들에게 항상 고맙고, 새해 조금만 더 힘내자고 이야기하고 싶다”며 새해를 맞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출근하면 레벨D 방호복과 각종 보호장구를 챙겨 입은 뒤 환자 상태를 체크하는 것으로 일상을 시작한다.

틈틈이 병상을 정리하고 의료폐기물 처리나 화장실 청소 같은 잡무까지 챙기다 보면 몸은 금세 녹초가 된다. 일손이 모자란 탓도 있지만, 음압병동 특성상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떠맡는 일도 많다.

김 간호사는 “출근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하루가 다르게 힘들고 부담스러워진다”며 “올해 우리 병동에서만도 여러 명의 간호사가 체력 한계 등으로 그만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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