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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71) --- 폭염과 싸우는 선별진료소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7-21 오후 02:04:28

[대구일보] 대프리카 선별진료소 의료진 무더위에 ‘녹초’

대구일보는 급증하는 검사자들과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대구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7월 18일 보도했다.

대구지역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은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검사자가 급증하고 찜통 더위까지 지속되면서 또다시 기약 없는 고군분투에 돌입했다.

의료진들은 체감온도 35℃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방호복을 입은 채 평일과 주말 가릴 것 없이 몰려드는 시민을 상대하느라 연일 땀으로 샤워하는 등 녹초가 되고 있다.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 채취 근무를 마친 A 간호사는 방호복과 축축해진 아이스조끼를 들고 휴게실 안으로 향했다.

몸이 땀으로 젖은 A 간호사는 “대구시가 지급한 아이스조끼를 입고 방호복을 입지만 30분도 채 되지 않아 녹아버릴 만큼 덥다”며 “온몸을 밀폐하는 방호복으로 인해 기진맥진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채널A] 얼음조끼 등장…폭염과 싸우는 선별진료소

채널A는 폭염과 싸우는 선별진료소 의료진의 모습을 7월 20일 보도했다.

이날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 의료진은 얼음 조끼에, 얼음 스카프까지 두르고 폭염에 맞설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김수진 서울 중구 선별진료소 간호사는 “얼음팩이 있기 때문에 안에서 발생하는 열을 잡아주는 게 있고, 작지만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뉴시스] “서 있어도 땀 차는데”…코로나 사투 의료진, 지쳐간다

뉴시스가 폭염 속 선별진로소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고충을 7월 20일 전했다.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고충이 심해지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선별진료소에서 일하는 김 모(27) 간호직 공무원은 "오후만 되면 기온이 30도를 넘어간다"며 "감염위험에 냉방기도 약하게 틀어 놓고 일하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고 아이스팩을 방호복 안에 붙여도 얼마 안 지나서 다 녹아버린다"고 전했다.

김 간호사는 자신이 일하는 선별진료소에 오전 시간대에만 몇백 명씩 검사를 받으러 온다고 했다. 그는 "오전에는 그나마 날이 덜 뜨거워서 일하기가 괜찮은데 오후가 문제"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검사수가 늘어나는 데다 폭염까지 겹치면서, 김 간호사처럼 선별진료소 의료인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서울신문] 선별검사소 직원들 폭염과의 사투…오늘도 더위에 쓰러질 지경입니다

서울신문은 7월 20일 서울 시내 주요 선별검사소를 찾아 무더위 가운데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7월 20일 보도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치솟은 이날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직원들은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선별검사소 근무자들은 더위로 쓰러질 지경이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서울 관악구 선별검사소에서 근무하는 손 모(26) 간호사는 “방역복, 페이스 쉴드, 마스크, 장갑 여러 겹을 껴입은 상태라 금방이라도 탈진할 것 같다”면서 “근무가 끝나고 나면 손이 땀에 불어 하얗게 쭈글쭈글해지고, 발에는 물집이 잡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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