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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67) - 2번째 코로나 여름 맞는 간호사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7-14 오전 09:40:59

[YTN 뉴스Q] 확진자 급증에 긴 줄 늘어선 선별진료소의 고충

YTN 뉴스Q에서는 폭증하는 검사량과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김정은 간호사를 7월 9일 화상으로 인터뷰했다.

검사량이 늘어난 데다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다. 확진자가 평소보다 2배 정도 더 늘어났다. 7월 8일에는 선별진료소에 70명 정도, 선제검사소에 130명 정도가 다녀갔다.

김정은 간호사는 “인력은 한정되어 있고, 검사 건수는 늘어나면서 확실히 많이 힘든 상황”이라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검사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더위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 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환자가 많아지고 검사를 계속하다 보니까 팔이나 어깨, 골반 통증까지 호소하게 됐다”면서 “인력을 늘려줬으면 좋겠고, 아끼지 말고 시설 투자를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간호사는 “컴플레인하는 분들도 있지만, 감사인사를 하고 가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서 그럴 때마다 뿌듯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번째 코로나 여름 맞는 간호사 "땀 너무 흘렸더니..."

연합뉴스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7월 1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현장 소식을 전했다.

7월 13일자로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선별진료소에는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긴 줄을 이뤘다. 방호복에 KF94 마스크, 페이스 쉴드(안면보호구) 등으로 중무장한 근무자들은 숨 돌릴 틈 없이 검체 채취 키트(면봉)를 바꿔가며 수검자를 맞았다.

이곳에서 두 번째 여름을 맞는다는 간호사 A씨는 “작년 이후 땀을 너무 많이 흘려 5㎏가량 자연 다이어트가 됐다”며 “이젠 어느 정도 익숙하지 않느냐고 말할지 몰라도 더위는 도무지 적응이 안 된다”고 힘겨워했다.

이곳 근무자들은 6∼8명이 2개 조로 나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꼬박 8시간 근무한다. 오전 근무조는 오후 1시까지 더위와 사투를 벌인 뒤에야 늦은 점심을 먹게 된다.

다행히 올해부터 이곳 선별진료소에는 폭염에 대비한 그늘막과 에어컨이 설치됐다. 그러나 33∼34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는 이런 시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겨를조차 없게 만든다.

간호사 A씨는 “워크스루에서는 수검자 키 등에 맞춰 일일이 몸을 굽히거나 까치발을 든 상태로 검체를 채취한다”며 “수검자가 뒤로 움찔 물러날 경우 등은 효율이 떨어지고 채취 시간도 오래 걸려 요즘처럼 검사 인원이 많을 때는 사용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도 선별진료소 직원들은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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