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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47)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2-29 오전 08:56:44

[부산MBC 뉴스투데이] 코로나19 봉사로 공직 마감 나정현 전 보건소장

부산MBC 뉴스투데이는 생생인터뷰 코너를 통해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면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근무에 나선 나정현 전 사하구보건소장(간호사) 인터뷰를 12월 28일 보도했다.

나정현 전 사하구보건소장은 올해 6월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휴식을 가질 법도 한데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찾아오자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매일 출근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점심 때 쯤에 직장인들이 많이 오신다. 직장인들 (검사)해주다보니까 (점심) 시간을 늦춰서 식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정현 전 소장은 메르스 당시에는 부산시 감염병 대응정책을 맡았었다. 마지막까지 전문분야에 몸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간호사로서 모범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들이나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야 되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jtbc 뉴스룸]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이 우리의 산타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와 싸우고 있을 당신이 우리의 산타입니다. 고맙습니다.”

jtbc 뉴스룸 ‘한민용의 오픈마이크’ 코너에서는 크리스마스에도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12월 26일 방송했다.

0...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병원을 통째로 내놓은 평택 박애병원에 산타가 등장했다. 빨간 자루에는 응원 스티커와 간식 그리고 산타와 루돌프의 보호복이 담겼다. 코로나 1차 대유행 때 대구·경북에 자원했던 오성훈 간호사(널스노트 대표)가 동료들을 위해 이번에는 산타로 나선 것이다.

빨간 망토를 두른 권미정 간호사는 “저희 보고 환자들도, 저희 동료들도 힘을 좀 많이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지영 간호사는 “환자들이 안심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힘내서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0... 선별검사소에서 일하는 김은영 간호사는 골거대세포종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

오래 움직이면 무릎이 아파 보호대를 차고 진통제도 먹어야 하지만, 1차 대유행 때부터 전국을 돌며 코로나와 싸우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그는 집에 못간지가 3주 정도 됐다.

김은영 간호사는 “놀러 가시는 분들이 좀 많이 보이더라고요. 외출을 조금만 자제를 해주셨으면 한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서울신문] 어느새 1년 “환자 감사 쪽지에 피로 싹”

서울신문은 올해 3월 국군대구병원으로 코로나19 의료지원을 다녀온 국군수도병원 간호장교 이해인 소위 인터뷰를 12월 28일 신문 8면에 보도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장교인 이해인 소위는 동기생 75명과 함께 임관식 직후 바로 대구로 파견됐다.

이해인 소위는 국군대구병원에서 근무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음압병실에서 한 환자가 퇴원하며 작은 쪽지를 건네줬어요. 작은 글씨로 ‘지금까지 감사했어요’라고 적혀 있었는데 그동안의 고생이 싹 잊히는 듯했습니다.”

그는 생활치료센터 지원에 투입된 간호사관학교 62기 후배들을 응원했다. 이해인 소위는 “한창 공부해야 할 때 어려운 환경으로 파견을 가게 돼 안타깝고 미안하다”며 “배운 대로 임한다면 선배들보다 더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인 소위는 “불편을 감수하면서 방역지침을 잘 따르는 모든 국민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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