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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경북권 제3호 생활치료센터 운영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12-17 오전 08:40:32

영남대병원은 대구시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위치한 ‘경북권 제3호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해 12월 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두 번째이다.

경북권 제3호 생활치료센터는 160병실 규모로 운영된다. 영남대병원은 센터장인 최광해 교수(소아청소년과)를 중심으로 전문의 1명과 공중보건의 2명, 간호사 10명, 방사선사 1명을 파견했다.

또한 군인과 공무원 등 지원인력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입소자가 격리기간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제반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중앙교육연수원 생활치료센터는 의료인 및 운영요원의 근무공간(청결구역)과 환자의 생활공간(오염구역)이 완전히 분리된 구조이다. 입소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해 감염 전파의 우려가 없도록 관리 운영한다.

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은 “첫 번째 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의료기술과 감염 예방관리 인프라를 지원해 지역사회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확진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시기에 파견 의료진에 대한 노고와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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