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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정기국회 개회식서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소개
방호복 입고 90대 치매환자 위해 ‘화투 그림 맞춘’ 이수련 간호사
[편집국] 엄용주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9-02 오전 10:50:22

박병석 국회의장이 정기국회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하는 간호사 사례를 소개하며, 국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391회 정기국회 개회식은 9월 1일 국회에서 열렸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코로나19로 입원한 치매노인을 위해 방호복을 입은 채 화투로 그림 맞추기를 해주는 사진으로 화제가 된 이수련 삼육대병원 간호사를 언급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오늘, 삼육서울병원의 간호사 이수련 씨를 떠올려본다”고 말했다.

이어 “전신 방호복을 입은 채로 병실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앉아 중증 치매에 코로나 확진까지 겹친 백발의 아흔세 살 치매 할머니와 화투로 그림을 맞추던 이수련 간호사”라고 밝혔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 장면은 많은 국민에게 커다란 울림을 주고 있다”며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 대유행 속에서도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울림을 준 것”이라고 말했다.

0... 이수련 삼육대병원 간호사가 코로나19 음압병실에 홀로 격리된 치매환자인 90대 할머니를 위해 방호복을 입은 채 화투로 그림 맞추기를 하는 사진이 최근 국민들을 감동시켰다.

이 사진은 대한간호협회가 올해 진행한 ‘코로나19 현장 스토리 2차 공모전’에 출품된 것이다.

사진 속 박 모(93) 할머니는 중등도 치매환자로, 코로나19로 확진돼 작년 8월 1일 삼육서울병원 음압병동에 입원했다. 침상에 눕기를 꺼리는 할머니를 위해 간호사들은 병실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았다.

고령인 할머니가 격리병실에서의 입원생활을 힘들어 하자, 간호사들은 치매환자를 위한 놀이시간을 만들어 화투를 이용한 꽃그림 맞추기와 색칠하기를 함께 했다.

사진 속의 주인공인 이수련 간호사를 비롯해 격리병동 간호사 10여명은 서로 돌아가면서 할머니와 화투 그림 맞추기를 계속했다. 할머니는 보름간 치료를 받은 후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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