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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코로나19 병상상황 점검 및 현장 의료진 격려
감염병 전담병원 서울시 서북병원 방문
[편집국] 엄용주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9-01 오후 02:15:09

김부겸 국무총리는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울시 서북병원을 8월 31일 오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4차 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담병상 등 의료자원이 정상 가동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부겸 총리는 박찬병 서북병원장으로부터 병원 운영상황에 대해 청취했다.

서북병원은 456병상 규모며, 의사와 간호사 등 290명이 근무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병상은 이동병상 28병상을 포함해 171병상 규모다. 코로나19 확진으로 153명이 입원했으며, 병상가동률은 89.5%(8.29. 기준)다.

0... 김부겸 총리는 “정부는 지난 3차례의 위기를 겪으면서 병상확보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전파력 강한 델타 변이에 의한 이번 4차 유행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만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의료인력의 피로가 쌓이고, 일부는 파업을 생각할 정도로 현장의 어려움이 누적돼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그렇지만 코로나19와의 싸움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며, 의료현장이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엄중한 위기 상황에서 환자치료와 의료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노-정이 함께 지혜를 모아 조속한 시일 내 타협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김부겸 총리는 서북병원 내 위치한 선별진료소와 이동병동, 호흡기전담클리닉, 확진자 입원병동 등 코로나19 의료대응시설들을 둘러봤다.

김부겸 총리는 “코로나 발생 초기인 지난해 2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후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주고 계신 서북병원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서북병원 박찬병 병원장, 심재천 진료부장, 함형희 간호부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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