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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 후 복귀
“대구지역 힘들었던 시기에 받았던 도움의 손길에 보답”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1-02 오전 11:14:27

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손진호)은 코로나19 대응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 운영을 10월 27일 종료했다. 센터는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 마련됐으며, 9월 8일부터 50일간 운영했다.

이에 앞서 올해 3월 ‘경북·대구7생활치료센터’(경북 구미시 LG디스플레이 기숙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의료심리지원팀을 파견했다. 의료심리지원팀은 김시오 센터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을 포함해 의사, 간호사, 행정직 등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의료진들은 센터 입소자의 건강상태를 관리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확진자의 임상 증상뿐만 아니라 심리치료도 지원했다.

손진호 병원장은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을 당시 받았던 전국적인 도움에 보답하고자 참여하게 됐다”면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를 모두가 힘을 모아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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