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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워크스루’ 자동화 시스템으로 진화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9-28 오후 06:50:21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 ‘워크스루(COVID-19 SAFETY BOOTH)’에 자동화 시스템을 탑재한 ‘워크스루3.0’ 버전을 선보였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환자가 부스에 들어가고 ​의료진은 밖에 위치해 완전 분리된 상태로 문진, 진찰, 검체 채취 등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시행하는 방식이다.

워크스루3.0 버전은 환자와 의료진의 교차 감염 위험을 해소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한 검사 환경을 조성했다.

의료진 구역에서 태블릿 PC로 부스 소독 등이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완비했다. 의료진이 버튼만 누르면 소독액이 적셔져 있는 소독 롤러가 회전하며 부스 벽면을 자동 소독하는 방식이다.

환자의 검사 환경의 안전과 편리성을 개선했다. 부스 내부는 음압 환경이 유지되며, 환자는 검체 채취 후 마스크 착용 상태로 1분간 부스에 머물게 된다. 만약 환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일 경우 검사과정에서 배출된 바이러스가 강력한 음압으로 99.9% 이상 제거되기 때문이다. 환자가 부스에서 나오면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부스의 가로와 세로 폭을 900mm로 넓혀 환자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워크스루3.0 버전은 키오스크 또는 모바일로 문진, 접수하고 진료와 검사를 실시한다. 이어 1차 공조(음압 가동, 공기 순환)와 자동 롤러 소독 후 2차 공조로 마무리 된다.

김상일 병원장은 “코로나19의 효과적인 방역과 향후 유행할 수 있는 또 다른 감염병 창궐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방역시스템을 계속 진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병원 내 감염예방시스템을 고도화해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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