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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코로나 확진 간호사 77명 --- 의료기관 종사자 총 133명
[간호사] 일반진료 중 40명, 병원집단발생 26명, 확진자 간호 9명, 선별진료소 2명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7-15 오후 04:59:37

코로나19 현장에서 업무 중 감염된 의료기관 종사자는 133명이며, 직종별로는 간호사가 7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중 업무 중에 감염에 노출돼 확진된 의료기관 종사자는 133명으로 집계됐다. 7월 13일 기준. 전체 확진자 중 의료기관 종사자는 총 286명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지역사회 감염 및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경우는 제외한 수가 133명이다.

직종별로 보면 간호사가 77명(58%)으로 가장 많았고, 의사 10명, 간호조무사 33명, 기타(물리·작업치료사, 방사선사, 약사) 13명이었다.

간호사 77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일반진료 중 감염 40명 △병원집단발생 등 26명 △확진자 간호 중 감염 9명 △선별진료소 2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발생 분포를 보면 대구 36명, 경기 18명, 경북 9명, 경남 6명, 서울 5명, 부산 1명, 충남 1명, 전북 1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13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일반진료 중 감염 67명 △병원집단발생 등 52명 △확진자 간호 등 10명 △선별진료소 4명이었다.

지역별로는 대구 70명, 경기 28명, 경북 16명, 경남 7명, 서울 6명, 대전 3명, 부산 1명, 충남 1명, 전북 1명이었다.

신현영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환자를 치료하다가 감염된 의료진이 133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고, 의료진들이 번아웃 등 현장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감염병과 같은 국가 재난 상황에서 개인의 헌신만으로 국가방역이 유지되지 않도록 의료진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가 3차 추경안에 반영시킨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지원금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진료 중 감염된 의료진들에게 우선 배정돼야 한다”면서 “지방자치단체 예산 협조와 내년 본예산을 통해서라도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의료진의 위험수당이 반드시 지급돼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대한간호협회 성명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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