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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간호사 박충희 작가, 예술의전당 단체전 참여
‘5월의 아름다운 선물전’ 참여 --- ‘도파민의 춤’ 유화 2점 전시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5-13 오전 09:42:01

그림 그리는 간호사 박충희 작가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5월의 아름다운 선물전’에 참여해 작품 2점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홍익미술협회, 한국공예예술가협회 공동주최로 5월 2∼12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다. 단체 소속 작가 120명과 개인 작가 70여명이 참여했다.

박충희 작가는 ‘도파민의 춤’으로 이름 붙인 유화 2점을 전시했으며, 올해 완성한 신작이다.

박충희 작가는 우리 감정은 물론 신체를 구성하는 뇌, 심장, 폐, 위, 대장, 팔과 다리, 생식기 등이 모두 건강할 때 비로소 행복감을 느끼고 즐겁게 춤을 출 수가 있다는 걸 표현하고 있다.

특히 집중하고 있는 주제는 여성의 유방이다.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시에 질병으로 인해 도려내고 꿰매어져도 그 자체로 상처를 보듬고 있는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다.

‘도파민의 춤’은 작가가 그림을 통해 찾아가는 본질이자 추구하는 가치이며, 중의적이고 다중적인 의미를 갖는다.

박충희 작가는 “가족과 친구, 환자와 간호사, 연인, 도시, 숫자와 색상, 여행 등 모든 것들이 나의 도파민이며 나의 그림 작업”이라며 “제 그림을 관람하는 분들의 일상이 귀족적인 도파민의 춤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충희 작가는 지난해 10월 ‘도파민의 춤’ 주제로 첫 개인전을 경북 안동시 김종희미술관에서 개최한 바 있다. 현재 서울 혜민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작품사진 제공=박충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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